팀 추천

4타로

죠피타 최고 유닛 중 하나. 4타로의 스킬 자체가 쓰기 쉽고 파트너 조합이 자유롭습니다.

[추천 파트너]

보이스 죠스케 - 4타로의 차지를 빠르게 채워줍니다. 보이스 죠스케의 스킬레벨이 5일 경우 보이스 죠스케> 4타로> 보이스 죠스케> 스탠드업 타임> 4타로 등으로 연속 발동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 디오 (하이디오)- 높은 퍼즐력을 요구하는 스킬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 디오 역시 시간을 멈추는 스킬이기 때문에 4타로와 더불어 스탠드업 타임에서 총 30번 시간을 멈출 수 있고 쉽게 스탠드업 타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스킬 레벨이 4 이상일 때 리더 스킬> 스탠드업 타임> 파트너 스킬> 스탠드업 타임 등으로 연속 발동 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 폴나레프- 하이디오와 비슷하지만 폴나레프의 스킬 동안엔 패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하이디오보다 높은 데미지를 줍니다. 스킬 레벨이 4 이상일 때, 하이디오와 마찬가지로 연속 발동 할 수 있습니다.

리조토 네로 - 4타로와 함께 죠피타 현재 최고 유닛입니다. 리조토의 스킬로 4타로가 커버하지 못하는 스탠드업 타임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만, 발동 조건이 조금 까다롭기 때문에 초보에게 추천하진 않는 조합입니다.

그외 4타로의 스킬 차지를 빠르게 채워줄 수 있는 서포트 타입 캐릭터: 바닐라 아이스, 보이스 카즈, OVA 로한, 가방 폴나레프, 시게치, 푸고 (푸고의 장점을 살릴 수 없어 조금 아쉬운 조합이긴 합니다) 등 추천

리조토 네로

4타로와 함께 죠피타 최고 유닛. 여러 제약(방해패널 위로 생성 불가, 본인 패널이 적을 수록 많이 생성) 이 있어 4타로보다 사용하기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추천 파트너]

포르마조- SR 유닛이라 공격력이 부족한 편이지만, 리조토의 파트너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파트너 패널을 자신의 패널로 변화하는 스킬을 가진 포르마조는 리조토의 스킬 발동 조건인 "자신의 패널 수가 적을 수록 많은 파트너 패널을 생성"에 완벽한 파트너입니다. 부스터 스킬이기 때문에 처음 발동시엔 적은 패널을 변화시키나 스킬을 많이 발동시킬 수록 더 많은 패널을 생성합니다. SR 유닛이기 때문에 스킬레벨업이 쉬운 편이기도 합니다. 포르마조>리조토>스탠드업타임 등으로 연속 발동이 가능합니다.

보이스 기아초- 4타로와 비슷한 스킬을 가졌지만, 맞춘 패널의 수에 비례해 본인 패널을 생성하기 때문에 리조토와 쓰기 좋습니다.

그 외 12 패널 이상 바꾸는 파트너와 사용 가능: SR 유카코, 죠나단, 보이스 죠르노 등

디아볼로

디아볼로의 스페셜 스탠드업 타임에서 큰 데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디메리트 (방해패널 생성)가 있기 때문에 디메리트를 커버해줄 본인 패널 생성 파트너가 궁합이 좋습니다. 스킬 발동시 스탠드업 게이지를 0으로 초기화하기 때문에 스탠드업 타임이 끝난 직후 발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파트너]

보이스 죠르노 - 디아볼로가 생성하는 방해패널 위치와 본인 패널 생성 위치가 겹치고 구멍이 없다는 전제하에 3x3 패널을 확정으로 생성 가능합니다.

보이스 죠나단- 강화 패널을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보이스 죠르노보단 떨어지지만 디아볼로의 방해패널을 덮을 수 있고 본인 패널을 디아볼로가 생성하는 패널과 겹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조합입니다.

죠나단- 방해패널 위치를 조금 빗나가지만, 굉장히 많은 패널을 중앙에 생성해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도피오- 방해패널을 본인 패널로 바꾸기 때문에 디아볼로와 적합합니다만, 생성하는 자신의 패널 수가 다른 파트너에 비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외 본인 패널 생성 파트너와 사용가능- 보이스 나란챠, 깔죽이

보이스 폴나레프

신규 캐릭터입니다. 폴나레프 역시 시간 멈추기 스킬인데, 시간을 멈춘 동안 폴나레프 패널을 맞추면 주변 패널이 폭파하며 큰 데미지를 입힙니다.

[추천 파트너]

보이스 디오(하이디오), 보이스 슈트로하임, 보이스 죠스케, 코이치 ACT 1, ACT 3, 뉴욕 죠셉, 3부 죠셉

(수정중)